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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향] IPTV의 위대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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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Yahoo IPTV 거래를 발표하고 Foxtel이 자사의 인터넷 서비스를 확대시킴에 따라 인터넷 TV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됨
: IPTV 사업자인 FetchTV의 CEO인 Scott Lorsen에 따르면 FetchTV, Apple TV, Telstra T-Box와 같은 인터넷 TV가 비디오 가게의 진정한 대체재라고 함
: 또한 그는 Telstra의 T-Box 및 Foxtel의 보급률이 점차 증가하고 Optus와 iiNET이 FetchTV와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결합시킴에 따라 2013년 온라인 TV가 가장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함
FetchTV로의 전환 비율은 100%이며 이는 일단 사용자들이 온라인 대여 서비스로 이동하면 기존의 콘텐츠 소비 방식으로 돌아가는 일이 거의 없다는 것을 의미함
: 현재 사람들은 새로운 IPTV 서비스에 더 관심이 있으며 가정 내에서 새로운 TV 서비스에 더 많이 노출됨에 따라 서비스 보급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음
Foxtel은 정확한 가입자 수를 공개하지는 않지만 지난 달 가입자 증가 추이가 다소 완화되었으며 삼성 TV, 아이폰/아이패드용 다수의 인터넷 TV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집중함
: 무료 방송과 관련하여서는 지난 후 Yahoo7이 PLUS7 캐치업 TV 서비스는 삼성 기기에서 독점적으로 제공할 것을 발표하였음
: Foxtel은 Foxtel TV 가이드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고 이는 멀티 스크린 서비스 가입자 수 증가를 위함임
Foxtel과 마찬가지로 Lorsen 역시 Oz 기반의 FetchTV의 정확한 가입자 수를 밝히지는 않으나 1주일에 평균 3.4~4개의 주문형 콘텐츠가 대여됨에 따라 그 성장세가 매우 안정적이라고 밝힘
: 비록 Optus, iiNet, Adam이 현재 Fetch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유일한 통신사이지만 이 서비스는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함
: 또한 Lorsen은 TV, 인터넷, 전화 서비스의 결합이 더욱 일반화될 것이라고 함
출처: SMARTHOUSE, 2013년 3월 11일
http://smarthouse.com.au/Content_And_Downloads/Industry/G5K3J2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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