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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보도전문채널 뉴스Y 채널 25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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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KODIMA   조회수 : 15,971회   작성일 : 1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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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코디마, 회장 김원호) 450 IPTV 가입자가 시청할 보도전문채널 뉴스Y의 채널 번호를 25번으로 확정했다.

 

○ 코디마는 14, 협회 스마트미디어센터에서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IPTV 3사와 보도전문채널 뉴스Y의 사업담당 임원들이 모인 가운데 채널협의를 갖고, 새로 출범한 뉴스Y IPTV 3사가 동일번호인 25번을 배정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 이로써 코디마는 지난달 종합편성 4사의 채널번호 배정에 이어 뉴스Y의 채널번호를 배정함으로써 신규사업 허가를 받은 사업자들에 대한 채널번호 배정을 원만히 마무리 지었다.

 

○ 이날 IPTV 3사와 뉴스Y는 향후에도 방송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 한편, 현재 IPTV 실시간 가입자는 450만명 수준이며, 내년 3,4월경이면 5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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