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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TV 시대, 미디어 업계 협력방안'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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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kodima
조회수 : 14,211회
작성일 : 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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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회장 김원호)는 18일(목)부터 19일(금)까지 GS강촌리조트에서 방통위와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IPTV 3사,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사, 삼성전자, LG전자, CJ 미디어, NHN 등 업계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하는 "제3회 디지털미디어포럼 - 스마트TV 워크숍 2010"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서울대 이동기 교수가 "스마트TV 시대의 미디어 생태계 활성화 및 업계 협력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방통위 양청삼 스마트TV전략팀장이 ‘스마트TV 시대, 영향과 과제’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IPTV사업자, 지상파방송사, PP사, 가전사 등 업계 관계자들이 "국내 미디어 시장 부문별 스마트 TV 대응 전략"에 대해 주제별 발표를 하고 "스마트TV 시대, 성공적인 win-win 모델 구축 방안"을 주제로 자유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워크숍은 방송통신위원회의 후원으로, 국내에서 삼성과 LG 등 국내전자업체들이 스마트TV 출시를 하고 있는 시점에서 진행돼 주목받으며, 스마트TV 시대의 미디어 업계 협력 방안 및 미디어 간 공정경쟁환경 조성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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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제3회디지털미디어포럼.hwp (81.5K)
594회 다운로드 | DATE : 2010-11-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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