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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상용서비스 출범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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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KODIMA   조회수 : 14,783회   작성일 : 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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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대통령 축사를 통해 ‘방송통신 대국’ 의지 표명 -

 

- 전시관, 송출식, 시연 등 다양하고 의미있는 프로그램 진행 -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회장: 김인규)는 2008년 12월 12일 오후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방송과 통신계 주요 관계자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IPTV 상용 서비스 출범기념식"을 열고, IPTV를 통해 오늘의 경제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축사에서 IPTV 상용서비스의 공식 출범을 전세계에 알리게 되었으며, 잃어버린 5년을 극복하고 우리 방송통신역사에 또하나의 신기원을 이룩하였다고 표명했다. 또한, 방송과 통신의 융합이 가속화되면서 생활혁명을 예고하고 있으며, IPTV의 등장으로 진정한 시청자 주권을 갖게 되면서 쌍방향 멀티미디어 시대에 TV는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이명박 대통령은 IPTV 서비스를 잘 활용하면 공공서비스 혁명과 더불어 사교육비 경감과 교육격차 해소 및 진료서비스의 획기적인 개선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세계는 지금 미디어 빅뱅의 시대로 급변하고 있으나, 지난 10년간 우리 방송은 미디어를 산업적 가치로 인식하는데 소홀하였으며, 이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IPTV 산업을 기반으로 방송통신대국으로 나아가야 하며, 일자리 창출과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기 위해 네트워크 고도화와 원천기술 개발에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은 또한 법제도 개선, 매체 간 균형발전 및 공정경쟁을 통해 세계적인 미디어 그룹이 나오도록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IPTV의 출범이 제2의 인터넷 혁명과 선진 일류국가의 꿈을 실현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염원했다.

 

손범수, 박나림 두 방송인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전시관 관람, 송출식, 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돼 IPTV 상용서비스 출범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동시에 IPTV가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IPTV 전시관에는 LG데이콤의 영어자막 서비스, SK브로드밴드의 양방향 광고서비스, KT의 모바일 IPTV 등 IPTV 제공3사의 주요서비스와 함께 방과후학습 콘텐츠와 교통정보 등 공공서비스도 전시됐다. 대전시 합창단의 멀티앵글 서비스는 서로 다른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는 IPTV 서비스를 보여주었다.

 

이명박 대통령 등 7명의 주요 참석자가 디지털을 상징하는 ‘0’과 ‘1’이 교대로 이루어진 일곱 빛깔의 조형물을 송출대에 꽂음과 동시에 IPTV 타워가 점등돼 행사는 클라이맥스를 이뤘다.

 

유명 쇼호스트 유난희씨의 사회로 진행된 IPTV 시연 프로그램에서는 자막학습기능, 김연아 선수의 경기화면에서 응원선물 구입, 쌍방향 교육 콘텐츠 등이 시연됐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전남 신안군 안좌초등학교 홍채령 어린이와 영상통화를 하면서 IPTV 서비스의 특성을 대표적으로 보여주었다.

 

  지난 11월 개시된 KT 상용서비스에 이어 SK브로드밴드와 LG데이콤의 상용서비스가 2009년 1월초에 개시될 예정이다. 다양한 결합 상품을 통해 IPTV가 활성화될 경우 3만 6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8조 5천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를 내는등 경제 살리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규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0년전 IT기술로 IMF외환위기를 극복했듯이 오늘의 경제 위기를 타개해 나가는데 IPTV가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김인규 회장은 이어, "IPTV는 단순한 일자리가 아니라 좋은 일자리, 즐거운 일자리, 갖고 싶은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일의 질을 높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IPTV 출범기념식에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이병순 KBS 사장, 윤세영 SBS 회장, 엄기영 MBC 사장등 지상파 3사의 최고경영자와 고흥길 국회 문방위원장,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유인촌 문화관광체육부, IPTV 제공사업자 3사 대표를 포함해 정관계, 방송통신계 주요 인사 1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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