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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공부방, 정보보호 점검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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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공부방, 정보보호 점검 시작하다"
- 15일 KISA, 서울지역 IPTV공부방 2곳에서 온누리캠페인 펼쳐 -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서종렬)는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코디마, 회장 김원호), 서울여대 컴퓨터동아리 학생들과 15일 서울시내 IPTV 공부방 2곳에서 온누리 캠페인을 펼쳤다.
KISA는 지난달 코디마와 맺은 ‘안전한 IPTV를 활용한 대국민 정보보호 인식 제고 및 건전한 인터넷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서대문 종합사회복지관, 1318해피존 서대문 IPTV 공부방을 방문하여, 사용중인 PC에 윈도우 보안 패치 및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등 PC점검 및 정보보호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종렬 KISA원장은 “양기관이 안전한 인터넷 문화 확산을 위해 체결한 MOU 이후 시행하는 첫번째 온누리캠페인이라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국에 있는 모든 IPTV공부방이 안전한 인터넷 환경에서 교육할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온누리캠페인을 시행하여 국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코디마는 2009년부터 전국적으로 226개의 IPTV공부방과 3개의 IPTV건강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보안관리와 교육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KISA는 2008년부터 장애우, 어르신 등 정보보호 취약계층이 사용하는 사회복지단체를 방문하여 PC 보안 점검을 해주는 정보보호 사회공헌활동으로 '인터넷 정보보호 온누리캠페인'을 실시해왔으며, 지금까지 전국 100개 이상의 복지관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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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5_온누리캠페인.hwp (32.0K)
579회 다운로드 | DATE : 2011-03-02 15: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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