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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에서 프로야구 모든 경기 즐길수 있어
- 2011년 시즌 개막전부터 4경기 중계 서비스 시작 -
IPTV에서도 국내 가장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의 모든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회장 김원호)는, 지난 해 까지 하루 2경기만 서비스하였으나 올해는 IPSN, 스포츠원, SPOTV, i-GOLF 채널을 통해 4월 2일(토) 개막전부터 전 경기를 중계한다고 밝혔다.
IPTV 3사가 프로야구 시즌 모든 경기를 중계함에 따라 스포츠 채널 장르 경쟁력이 더욱 강화가 되었으며, IPTV를 시청하는 프로야구 팬들의 만족도 또한 크게 향상 될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IPTV 각 사에서 멀티앵글 서비스를 비롯해 N-Screen, 양방향 서비스와 접목한 다양한 서비스도 개발하고 있어 기존 방송서비스와의 차별화가 기대된다.
한편, 지난 3월 1일부터 CJ E&M의 주요 인기 채널도 IPTV 3사(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