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소식
HOME 알림마당 관련소식
방송통신 해외진출 지원 본격화(디지털타임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kodima
조회수 : 18,396회
작성일 : 09-04-30
본문
방통위, 지원협의회 개최… 수출 촉진 협력방안 모색
분과 협의회도 추가 구성
방송통신위원회는 29일 청사에서 국내 방송통신서비스의 해외진출 및 관련 장비, 기기, 콘텐츠의 수출 상황을 파악하고 수출 촉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방송통신 해외진출 지원협의회(이하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방통위는 총 44조원에 달하는 호주, 뉴질랜드 정부의 FTTH 신규 투자계획을 소개하고, 향후 주요 사업자들과 이들 국가의 투자계획 진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적절한 시점에 구체적인 협력 진출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또한 방통위는 지원협의회가 수출 협의체로 본 궤도에 진입했다고 평가, 향후 보다 심층적이고 구체적인 수출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지원협의회 산하에 와이브로, DMB, IPTV 및 초고속인터넷, 방송콘텐츠, 전파 방송통신 관리시스템 등의 분과 협의회를 추가로 구성, 운영키로 했다.
이번 지원협의회는 방통위 최재유 국제협력관 주재로 KT, SK텔레콤, 삼성전자, LG전자 등 통신관련 업체들과 KBS, MBC, SBS, 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등 방송관련 유관 협회와 기관이 참석했다.
최경섭기자 kschoi@
분과 협의회도 추가 구성
방송통신위원회는 29일 청사에서 국내 방송통신서비스의 해외진출 및 관련 장비, 기기, 콘텐츠의 수출 상황을 파악하고 수출 촉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방송통신 해외진출 지원협의회(이하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방통위는 총 44조원에 달하는 호주, 뉴질랜드 정부의 FTTH 신규 투자계획을 소개하고, 향후 주요 사업자들과 이들 국가의 투자계획 진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적절한 시점에 구체적인 협력 진출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또한 방통위는 지원협의회가 수출 협의체로 본 궤도에 진입했다고 평가, 향후 보다 심층적이고 구체적인 수출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지원협의회 산하에 와이브로, DMB, IPTV 및 초고속인터넷, 방송콘텐츠, 전파 방송통신 관리시스템 등의 분과 협의회를 추가로 구성, 운영키로 했다.
이번 지원협의회는 방통위 최재유 국제협력관 주재로 KT, SK텔레콤, 삼성전자, LG전자 등 통신관련 업체들과 KBS, MBC, SBS, 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등 방송관련 유관 협회와 기관이 참석했다.
최경섭기자 kschoi@
- 이전글IPTV 기술 활용 교육시스템, 페루에 수출(전자신문) 09.04.29
- 다음글통신비 절감책, 결합상품 눈길(아시아투데이) 09.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