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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공부방 전국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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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공부방 전국 확산
- 전라북도, IPTV공부방 협약체결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지난 24일 경기도내 15군데의 IPTV 공부방이 문을 연데 이어 전라북도에도 IPTV 공부방이 문을 열게 된다.
○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KoDiMA, 회장 : 김인규)는 오늘 전라북도, 전북교육청, KT등과 협약을 맺고 전라북도 지역에 IPTV 공부방을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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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규 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회장은 “교육 격차로 인한 가난의 대물림을 끊고 사회 통합을 이뤄내는데 IPTV 공부방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IPTV 공부방이 벽지 청소년들의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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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완주 전북지사도 “IPTV 공부방은 사교육의 폐해를 해결하는 좋은 대안”이라면서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접하기 어려운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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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는 전담팀을 구성해 올해안에 IPTV 공부방 10군데를 설치해 시범 운영한 뒤, 연차적으로 도내 전 지역아동센터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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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TV공부방은 서울(4군데) 경기도(15곳)에 이미 19곳이 문을 연데 이어, 충남도청이 설치 방침을 밝혔고 부산과 인천시도 사업에 동참할 예정이어서 본격적으로 전국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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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를 위해 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는 이달 중순 삼성전자와 LG전자로부터 200대의 대형 TV모니터를 기증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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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내 지역아동센터는 지난 6월말 현재 229군데며, 5, 986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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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공부방협약 보도자료.hwp (32.0K)
484회 다운로드 | DATE : 2009-08-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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