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주호 기자 =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KoDiMA.회장 김인규)는 26일 정기총회를 열고 탤런트 이순재, 손범수씨 등 7명을 "IPTV 홍보가족"으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IPTV홍보가족"의 1대는 연기자 이순재, 여운계씨, 2대는 방송인 손범수, 진양혜씨 부부, 3대는 아역배우 김석, 박건태군과 김향기양 등으로 이뤄졌다.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는 IPTV 서비스 3사와 함께 IPTV 활성화와 가입자 증대를 위해 "IPTV 홍보가족"이 출연하는 IPTV 공익 및 홍보 광고를 제작할 예정이다.

jo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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