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HOME 알림마당 보도자료
경북에도 IPTV공부방 오픈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kodima
조회수 : 16,097회
작성일 : 10-11-02
본문
· 경상북도지역 소외계층 학생들도 IPTV공부방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회장 김원호)는 2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경북도청, KT와 함께 IPTV공부방 설치․운영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경북 지역아동센터 10곳에 IPTV 공부방을 연내 개소하고 2012년까지 220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PTV공부방은 경제적 취약계층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것으로,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가 IPTV공부방 운영자문과 디지털TV를, KT는 1년 동안 IPTV이용료와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 김원호 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장은 “IPTV의 양방향성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도 양질의 교육과 다양한 교양, 문화 콘텐츠를 접하게 됨으로써 교육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삼걸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IPTV공부방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교육을 받을 수 없는 저소득가정 아이들에게 훌륭한 배움의 공부방이 될 것이며 장기적으로 공교육 내실화에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첨부파일
-
보도자료_경북 공부방 MOU_2010_1102.hwp (4.8M)
549회 다운로드 | DATE : 2010-11-02 00:00:00
- 이전글코디마 제3대 회장에 現 김원호 회장 재선임 10.10.22
- 다음글'스마트TV 시대, 미디어 업계 협력방안' 모색한다 10.11.16